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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fit 이야기] 인턴들이 필라테스 교육시간! 2016-10-17 14:58


안녕하세요. 스마트핏 구서점입니다.
오늘은 본점의 박진희 박민수 인턴의 필라테스 교육시간을 보여드리려 해요.

박진희 인턴은 골반의 후방경사가 우세해 백 플랭크와 비슷한
바렐 위에서 짐볼을 이용해 코어 트레이닝을 받았지요.








바렐 탑 부분에 앉아서 척주정렬을 유지한 체
코어 능력만큼 뒤로 몸을 젖히면 달달달달 몸이 떨리실 거예요.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작은 코어근과 큰 코어근들이
엑티브하게 일을 한다는 증거라는 거!
 
 







 
박민수 인턴은 골반의 전방경사가 우세해 바로 누워 중립상태를 만든후
캐딜락 위에서 상복부를 받은 체 하복부 운동을 해보았다지요.
이동작은 상복부를 잘 못 느끼시는 분들께 적용하면
최고의 자극을 느낄수 있고 어깨 거상이 너무 잘 되시는 분들 또한
어깨내림근을 인지하기 너무나 좋은 동작이라는 점!



smiley



박진희 인턴은 ‘코어코어 해도 잘 모르겠었는데
내 코어가 쓰이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고 눈으로 보니 너무 좋았다며
근육을 잘 못 느끼시는 분들께 한 근육만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좋을 것 같다‘ 하였습니다.

박민수 인턴은 ‘필라테스가 펑셔널 트레이닝과 웨이트에 비해
타깃 머슬만 자극 주기에도 너무나 좋았다 신세계를 맛보았다‘ 하였구요.


이처럼 사람이 달라도 몸의 근육체계가 달라도
정확히 트레이닝 받으면 누구나 다 만족을 하게 되는
필라테스 교육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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