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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정보] [구서동PT 구서동피티 건강정보]껍질까지 먹으면 더 좋은 과일 채소는?
   날짜 : 2017-06-09 10:15:08                        조회 : 2,241                       

 
안녕하세요.
스마트핏운동센터 구서점
주임 손용진입니다.

몸에 좋은 과일과 채소를 먹기 위해 우리는 항상 노력하고 있는데요.
껍질이 있는 과일이나 채소를 항상 까서 먹었죠.
하지만 우리가 잘 몰랐던 껍질에 세계가 있었습니다.

껍질까지 먹으면 더 좋은 과일과 채소가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껍질까지 먹으면 좋은 과일은 어떤 것이 있을지, 한 번 알아볼까요???







그 첫 번째는 바로 귤입니다.
 

귤은 알맹이보다 껍질에 비타민 C가 4배 더 풍부합니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억제해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을 예방하는 비타민P와
 체내 칼슘의 흡수를 높이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한방에서는 약재료로 쓰기도 한다네요.
귤껍질의 영양 성분을 가장 쉽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은 차로 즐기는 것인데요.
껍질 안쪽에 붙어 있는 하얀 내과피를 떼어내고
그늘에서 바짝 말린 뒤 끓는 물에 넣으면 향기로운 귤피차가 완성됩니다.
 



 

두 번째는 양파입니다.
 
‘식탁 위의 불로초’라고 불리는 양파.
이 양파에도 알짜 성분은 껍질에 있다는 사실!
양파에는 고혈압을 예방하고 알레르기 질환을 완화하며,
항산화 작용까지 뛰어난 케르세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양파껍질에 포함된 케세틴의 양은 껍질 안에 비해서 약 60배 더 많다고 하네요.
바깥쪽 껍질일수록 그 함량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지방을 녹이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몸을 따뜻하게 해줄 뿐 아니라 체중감량에도 도움을 준다니,
과연 팔방미인이라 할 수 있겠네요.
양파는 노란 겉껍질만 제거한 뒤
통째로 갈아서 요리 양념으로 사용하거나
껍질을 우려내 물처럼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세 번째는 무인데요.
 
무는 ‘천연 소화제’라 불릴 정도로
위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요리할 때 버리는 무 껍질에는 알맹이 보다 그 영양분이 더 풍부한데요.
비타민C 함량이 알맹이에 비해 2.5배 더 많은 것은 물론
인후통 등이 있을 때도 효과를 발휘합니다.
껍질의 영양성분을 온전하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바짝 말려서 먹는 것이 좋은데요.
말린 무는 칼슘이 배가 되어 뼈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말리는 것인 포인트이구요.
직사광선에 말리면 영양 성분이 파괴되니 주의!!
 
 
 

 
네 번째로는 바로 당근입니다.!!!
 
노화를 앞당기는 활성산소는 모두의 고민이죠.
당근 속 카로틴은 몸에 들어가면 비타민A로 변해
몸속에 쌓인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하고 제거해줍니다.
카로틴은 녹황색 채소에 가득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당근에는 다른 녹황색 채소보다 12배가 넘는 카로틴이 들어있고,
대부분이 당근 껍질에 있다고 합니다.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거나
겉껍질을 숟가락으로 가볍게 긁어내는 정도로만 손질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당근은 특히 기름에 볶거나 튀기면 카로틴의 흡수율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다섯 번째는 호박입니다.
 
호박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소화기능을 도우며
기력회복에도 효과가 좋아서 환자들의 보양식 재료로 많이 쓰입니다.
호박은 잎부터 씨, 껍질, 꼭지까지 몸에 좋은 성분이 가득합니다.
특히 껍질에는 몸의 열을 다스려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해주고
노화 방지와 암을 예방하는 페놀상 성분이 들어있어
겨울철 체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호박은 식초를 희석한 물에 통째로 담가
박박 문지른 뒤 흐르는 물에 반복해서 행궈줍니다.
통째로 삶아 먹거나 차로 마시면 좋습니다.
 
 

 
 
여섯 번째는 바나나인데요.
 
바나나껍질은 식이섬유 함량이 킹 오브 킹이라고 하네요.
변비해소는 물론 소화기능을 촉진시키구요.

또한 바나나껍질은 인체에서 스스로 생성되지 않는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 성분이 함유되어있어,
수면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도 강추!
트립토판은 인체의 수면 사이클을 관장할 뿐 아니라
체내에 흡수되면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으로 전환돼 우울감까지 상쇄시킵니다.
그렇다고 껍질 째로 으적으적 씹어먹을 순 없겠죠?
숟가락으로 껍질 안쪽을 긁어내서 섭취하시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것은 과일, 채소가 아닌 새우입니다!!
 
새우껍질에는 면역력을 높이고 혈압을 조절하는
키틴이 함유되어있으며 피부미용에 좋은 셀렌과 콜라겐이 풍부합니다.
그런데 키틴은 분자구조상 인체에 잘 흡수되지 않아
효소가 풍부한 간장에 새우를 숙성시켜 먹으면 흡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딱딱한 껍질은 식감 때문에 먹기 불편하다면
깨끗이 씻어 통째로 튀겨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외에 국물을 우릴 때 활용하거나 말린 후
가루를 내서 조미료로 써도 좋습니다.
아는 것이 힘!!!
음식도 제대로 알고 먹는 것이
내 몸을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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