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마트핏 운동센터 센텀점의 방영삼 트레이너입니다.
요즘 날씨가 무척이나 더워 일상생활하기에 많이 힘드시죠?
이럴 때일수록 건강관리를 철저하게 하셔서 이번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 내용은
저희 센터에서 실습을 받고 있는 실습생의
마지막 실습 날을 다루어 보았습니다.
 





저희 센터에는 스피드핏이라 불리는 운동기구가 있는데
이 기구는 전기가 필요 없는 무동력 머신으로서
자신이 달리는 속도를 스스로 조절할 수가 있어서
일반 러닝머신하고는 차별화 되어있는 기구입니다.
 
스마트핏 운동센터에서는 트레이너들의 체력 테스트로
이 기구를 사용해 400m 전력질주를 하여 1분 20초 안에 들어와야
합격을 한 것으로 하고 있는데
실습생들도 합격을 할지 테스트를 실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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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두 명 다 통과를 하였을까요?
사진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사진으로 보아선 얼마나 힘든지 잘 느껴지지 않아서
동영상도 준비했습니다.
 








 


이런 속도록 400m를 뛰어야 한다니 보기만 해도 힘들어 보이시죠?
400m 질주 후에 기절 중인 모습입니다.
 










두 명 다 1분 7초, 1분 17초로 테스트에서 합격은 하였습니다!!
 
이렇게 심폐에 좋은 자극을 주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직장을 다니는 저의 회원에게 최근 몇 년간
심장이 터질 듯이 달려 본 적이 있냐고 물어보면
100% 뛰어 본 적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인간은 걷고 뛰어다니면서 진화를 해왔으나
과학의 발달로 움직임이 사라지고 있는 지금의 모습을 보니
인간이 인간답지 못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의 글에 공감을 느낀다면
저희 센터 방문해주셔서 열심히 달려보아요!!
한 달간 고생 많이 한 최준용 권순동 실습생들도 수고 많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