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서동 스마트핏 강민정 트레이너입니다.
 
오늘은 스피트핏 400m를
1분 7초로 최단시간 기록을 세운 현장을 보여드리려 해요!
 







 
우선 저희 지점에 있는 스피드핏을 소개해드리면
오목한 곡선으로 생긴 트레드밀위에서 스스로 발판을 굴려 뛰는 것으로
자동으로 발판이 돌아가는 런닝머신과 다르게
정말 실외 달리기는 하는 것과 똑같은 효과를 준다지요!
 
자 이제 400m를 앞둔 선수의 여유를 보실까요?
 
 










 

 
너무나 개구지지요. ^^
이 개구짐이 전력질주후에도 남아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 일반 땅을 달리는 것보다
스피드핏에서 뛰는 것이 좀 더 균형감각을 요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코어의 안정성을 더 필요로 하기 때문에
신체의 중심을 잃는 순간 속도가 확 떨어진다는 !
 
슬로우모션으로 볼까요?
 
 
 
 
 
다리가 뻗어져 나가도 어깨가 치고 나가도
흔들림없는 몸통의 안정성!!
 
그렇게 열심히 달리고 달려서
최단기록을 세웠지요!
 










몸에 있는 산소를 폭발적인 전력질주로 소진하였기에
그 뒤를 이렇게 데굴데굴 뒹굽니다.
하지만 평소 심폐트레이닝이 많이되있는 사람은
심박수 안정과 심폐안정을 빨리 되찾는 다지요!
 
꼭 기록이 아니라 400m 전력질주를 완주하고 나면
그 짜릿함과 온몸의 전율은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는데요.
그 뿌듯함과 짜릿함을 여러분도 느껴보셨으면 좋겠네요.
스마트핏 구서점의 문은 언제든 열려있으니 환영입니다! ^^